조선을 뒤집어엎을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 1600년대 대기근이 겹친 전세계가 온갖 민중의 난으로 들끓었는데, 이 당시 조선은 국왕의 모친이 죽었을때 상복을 몇년입는가로 파벌이 나뉘어 싸우다 서로 죽이는 낭비를 했었음. 마땅히 민중의 난이 일어나고도 남았을 시기 아이러니. 사회/역사 2023.05.01